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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업체 7분기 연속 증가…작년 4분기 112곳 영업

지난해 4분기 정식 등록한 다단계 판매업체가 112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분기보다 7곳 증가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도 4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변경현황을 조사한 결과, 4개 사업자가 폐업하고 11개 사업자가 신규 등록해 총 112곳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2년 1분기 71개사를 기록한 이후 7분기 연속 증가세다. 4분기 중 상호나 주소, 전화번호 등 주요정보를 변경한 사업자는 13개사로 나타났다.

다단계 판매업체에 관한 자세한 변경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www.ftc.go.kr)나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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