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짝' 여자2호·남자2호등 3커플 탄생...'대박 터졌네"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



'짝' 여자 2호와 남자 2호가 실제 커플이 됐다.

5일 밤 방송된 SBS '짝' 67기 골드미스 특집에서는 짝을 찾는 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67기 짝에서 가장 이슈로 떠올랐던 것은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와 여자 2호의 갈팡질팡한 마음.

앞서 여자 2호는 입촌 당시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에게 관심을 보였다..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여자2호는 실망했고 그녀에게 새로운 또 한 명의 남성출연자, 남자2호가 조심스러운 대시를 시작했다.

그러나 남자 2호는 데이트 권을 따내려 무리하게 씨름하다 다리에 상처를 입어 애정촌을 퇴소하게 됐다,

여자 2호는 자신 때문에 남자 2호가 다친 것 같아 미안하다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여자 2호는 병상에 있는 남자 2호에게 전화를 걸어 남자 2호를 선택하겠다고 말했고, 남자 2호는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적으로 남자 1호와 여자 5호, 남자 4호와 여자 1호, 남자 2호와 여자 2호가 짝이 돼 세커플을 탄생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