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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별에서 온 그대 15회 복수극 시작 기대...14회 시청률 25.7%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률이 25.7%를 기록해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14회는 25.7%의 시청률을 기록,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 24.8%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와 MBC '미스코리아'는 각각 8.4%,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에서 온 그대 15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네티즈즌들은 아무래도 화가 난 도민준이 이재경이 가지고 있는 부와 명예를 하나씩 무너뜨려가며 드디어 속시원한 복수의 시작을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송이가 중태에 빠져있고... 천송이와 도민준의 러브라인은 어떻게되는건지 궁금해 주겠다는등 벌써부터 15회 방송 예고편을 주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