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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꽃 '공성전' 더 화려해진다



리니지의 꽃 '공성전'이 더욱 화려해진다.

엔씨소프트의 스테디셀러 MMORPG '리니지'가 NPC(Non-player Character: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 참여형 공성전 '붉은 기사단의 진격'을 5일 업데이트 했다.

새로 업데이트된 공성전은 기존 고객 간의 대결 방식에서 탈피해 리니지의 전설적 영웅인 데포로쥬의 수호성 NPC 5인방이 '붉은 기사단'과 함께 등장해 공성전을 펼친다.

'붉은 기사단'의 일원으로 공성전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공성전 시작 30분 전부터 NPC '데포로쥬'와 대화해 붉은 기사단에 가입할 수 있다.

공성전이 시작되면 기사단에 가입한 고객은 수호성 NPC와 함께 공성전을 진행하게 되며, 공성전에서 승리하면 게임머니와 포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G사업1실 이성구 실장은 "리니지 대표 콘텐츠 공성전은 지난해 10월 '혁명전쟁'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고 다수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공성전에서 많은 고객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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