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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소치동계올림픽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컴퓨터그래픽 전문 기업 어도비가 소치 동계올림픽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어도비시스템즈는 NBC 스포츠 그룹 산하 NBC 올림픽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중계에 어도비 '프라임타임'을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은 프로그래머와 유료 TV 서비스 공급업자에게 업계 최고의 TV 중계와 상품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프라임타임 도입을 통해 NBC 올림픽은 iOS, 안드로이드, Mac OS, 윈도우 등 다양한 데스크톱PC 및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에서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게 된다.

NBC 가입자들은 NBC올림픽 웹사이트와 NBC 스포츠 라이브 엑스트라 앱에서 모든 경기와 하이라이트를 라이브 및 VOD 형태로 원하는 때 언제든 볼 수 있다.

어도비 프라임타임 담당 제레미 헬팬드 부사장은 "NBC 스포츠는 어도비 프라임타임 비디오 플랫폼을 활용해 2014동계올림픽 디지털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스크린에서 최상의 비디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