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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대 합격자 수 1위 대원외고…30명 이상 합격 일반고 없어

올해 서울대에 가장 많은 학생이 합격한 고등학교는 지난해(83명)에 이어 대원외고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가 6일 공개한 '2014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원외고는 95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용인외고와 서울과학고가 각각 92명, 9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경기과학고(74명)·서울예술고(70명)·하나고(66명)·세종과학고(56명)·상산고(54명)·민족사관고(51명)·한국과학영재학교(37명) 등이 4위부터 10위까지를 차지했다.

서울대에 30명 이상의 학생을 합격시킨 고등학교는 총 17개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고와 영재학교는 6곳이었으며, 자립형사립고가 5곳, 외고 4곳, 예술고 2곳이었다. 일반고는 한 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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