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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히로스에 료코, 별에서 온 그대?…"변함없는 미모 여전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히로스에 료코가 남편 캔들 준과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히로스에 료코는 남편 캔들 준과 함께 손으로 V포즈를 그리며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편 캔들 준은 료코의 옆에서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1994년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비밀', '철도원', '와사비', '선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10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로스에 료코, 완전 그대로다. 별그대 도민준 뺨치네", "히로스에 료코,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서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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