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사랑은 노래를 타고' '천상여자' '빛나는 로맨스' 일일드라마 시청률 고공행진

천상여자-사랑은 노래를 타고



고정 시청층이 두터운 지상파 일일극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MBC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가 상승세를 탔다. 지난 5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는 1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뒤늦게 태식의 결혼 소식을 접한 순옥(이미숙)이 말숙(윤미라)을 향해 뺨을 때리며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렸고, 빛나 역시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극 말미에는 마트를 찾아온 애숙(이휘향) 때문에 깜짝 놀라는 순옥의 모습이 그려져 둘 사이에 새로운 비밀을 예고했다

빛나는 로맨스



또 KBS2 일일극 '천상여자'도 주연배우 윤소이와 권율이 핑크빛 사랑을 예고하면서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천상여자'는 지난 3일 자체 최고시청률 19%를 기록한데 이어 꾸준히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KBS1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이날 2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5.3%를 기록한 MBC '기황후'를 제치고 전체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