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 레이먼 킴이 운영하는 '카페도어즈'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카페도어즈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영수증만으로 간편하게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온 더 문(Table on the Moon)'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기간의 날짜가 적힌 카페도어즈 영수증을 가지고 '테이블 온 더 문'을 방문하면 전메뉴 20% 할인된 가격으로 프리미엄 메뉴를 맘껏 이용할 수 있다.

카페도어즈를 총괄하는 김동희 대표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에 연인과 특별한 데이트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