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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 앞세워 13개월 만에 컴백



씨엔블루가 리더 정용화의 자작곡을 앞세워 이달 컴백한다.

씨엔블루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전 곡을 자작곡으로 채웠으며, 정용화가 쓴 곡을 타이틀 곡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앨범 '리: 블루'의 수록곡 '아임 쏘리'도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리: 블루'는 아시아 각국 차트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이번 앨범은 최근 1년간 해외 활동을 하며 다진 팀워크와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엔블루는 지난해 여름부터 14개 국 18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쳐 월드투어 '블루문'을 진행했다.

또 정용화·강민혁·이정신은 각각 KBS2 '미래긔 선택', SBS '상속자들', KBS2 '칼과 꽃'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종현은 지난해 연말 주니엘과 프로젝트 듀엣 '로맨틱J'로 활동했다.

한편 5일 일본에서 발표한 베스트 앨범 '프레젠트'는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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