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가인이 끼부렸다는 '허지웅', 네티즌 "대체 누구야?"

사진/가인 MV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6일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허지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 허지웅, 윤종신, 브아걸, 조권, 조형우, 이민수 작곡가 등 그녀와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그녀에 대한 솔직하고 파격적인 고백하는 가운데 허지웅이 가인이 자신에게 끼 부린다라고 폭로했기 때문.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가인에 대해 말했다.

1979년생인 허지웅은 지난 2005년 (주)미디어2.0이 발행하는 영화 전문 주간지 'FILM2.0'와 남성월간지 GQ, 영화격주간지 프리미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영화 비평가로 이름을 날렸지만 최근에는 시사 분야의 논객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으며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이 허지웅한테 끼 부린다고? 의외네", "허지웅이 가인 좋아하는 것 아냐?", "가인, 허지웅 은근히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