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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짠순이 주부 경제학]비누 오래쓰려면 스펀지를 깔자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자태를 뽐내는 비누.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 필수품이다. 그래선지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꽤 높은 편이다. 조금이라도 아낄 수는 없을까.

아이가 있는 집에선 비누가 빨리 닳는다. 이럴 때는 비눗갑 위에 스펀지를 먼저 깔고 비누를 놓으면 좀 더 아껴쓸 수 있다. 스펀지가 습기를 쫙~ 빨아들여서 비누가 잘 녹지 않고, 스펀지에 비누가 적당히 묻어서 목욕할 때 쓰면 좋다. 또 비누 바닥면에 은박지를 붙여 두면 물기에도 쉽게 녹지 않아 경제적이다.

조각난 비누는 딱딱하고 쓰기도 불편하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 얇은 스펀지를 두 장 구해서 한 쪽만 남기고 꿰매 주머니를 만든다. 여기에 비누 조각을 넣고 목욕할 때 쓰면 편리하다. 이외에도 펌프식으로 된 빈 화장품 용기 같은 데에 물과 함께 담아두면 자연스럽게 녹아서 물비누로 사용할 수 있다.

얼마남지 않은 '치약'을 힘들게 짜내려다 포기한 경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일명 '치약 절약 짜개'를 이용하면 손쉽게 치약을 아낄 수 있다. 치약 끝 부분에 알뜰 치약짜개를 끼우고 위로 밀면 내용물이 말끔히 정돈된다. 치약 뿐만 아니라 튜브형 용기로 된 화장품, 연고, 접착제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치약을 반으로 뚝 잘라서 끝까지 사용한다.

깐깐한 짠순이 주부들은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아껴야 잘 산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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