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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북 "키리졸브 중단" 요구…국방부 "정상적 진행"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국방부는 이달 하순에 시작되는 키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에 대해 "이산가족 상봉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6일 한미 군사연습 중지를 촉구하는 북한 국방위원회 성명 발표 직후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습은 연례적이고 한반도 방위를 위한 방어성격의 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 국방위는 "대화와 침략전쟁연습, 화해와 대결소동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힌다"며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의 중단을 요구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조만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해 북한에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 계획을 통보하면서 한반도 방어를 목적으로 한 연례 훈련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