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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청각장애 현대무용가에게 보청기 무상 지원

다국적 보청기 기업 포낙보청기가 청각장애를 지닌 현대무용가 이광석(47)씨에게 보청기를 무상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14일과 1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넘버 원 댄서' 출연자인 이씨는 보청기를 껴도 작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5급이다.

이에 포낙보청기는 한국보청기협회와 와이즈발레단을 통해 이광석씨의 사연을 접한 후 양쪽 귀에 최신형 포낙보청기 2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포낙보청기 강남센터는 이광석씨의 청력검사에서부터 보청기 피팅 및 착용, 사후관리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기로 했다.

신동일 포낙보청기 대표는 "무용가로서 중년의 나이와 청각장애란 어려움 속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광석씨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보청기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