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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케이트 모스·정준하·자밀라 나이 잊은 외모 눈길

정준하·케이트 모스·자밀라 노화



'케이트 모스·정준하·자밀라 나이 맞지 외모'

최근 국내·외 스타들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트 모스와 정준하, 자밀라는 나이에 맞지 않는 외모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우선 개그맨 정준하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노화 현상을 겪고 있다.

최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살 뺐더니 하도 늙어보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머리 색깔 바꾸고!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미소 짓는 얼굴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해 갸름해진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밀라노 패션 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약 한 달만에 18kg을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자밀라도 자신의 노화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한국 나이로 올해 서른인 자밀라의 노화는 남자친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자밀라는 "노화 논란에 기분은 조금 안 좋고 슬펐지만 제가 나이는 조금 먹었다. 그래서 살이 많이 빠졌다"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많이 피워 자주 싸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국 2년 만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해외 스타중에는 지난 4일 영국 출신의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케이트 모스의 모델 데뷔 당시 사진과 최근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케이트 모스는 불혹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급격히 노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케이트 모스가 동갑내기인 트리시아 헬퍼, 레슬리 빕,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등의 여타 모델들보다 더 늙어보인다"며 "심지어 5살이나 많은 나오미 캠벨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케이트 모스는 그동안 약물 중독과 잦은 흡연으로 급격한 외모 변화를 겪었다. 또 성형수술 중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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