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포드코리아, 2014 포드·링컨 챌린지 컨퍼런스 개최

2014 포드ㆍ링컨 챌린지 컨퍼런스가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4 포드·링컨 챌린지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신차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심층교육을 통해 세일즈 컨설턴트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링컨브랜드 소개,' '포드의 핵심 모델 소개', '에코부스트 심층 트레이닝' 이라는 세 가지의 주제로 진행됐다.

링컨브랜드 소개를 담당한 존 슐츠 포드코리아 마케팅 부사장은 링컨 브랜드의 역사 및 미래 전략 발표와 함께 올해 국내 출시될 링컨의 첫 콤팩트 SUV '링컨 MKC'에 대해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신홍재 포드코리아 과장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머스탱 6세대 모델 '올 뉴 머스탱'을 소개하고 친환경·고성능 에코부스트 엔진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포드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포드·링컨 공식 판매 딜러사인 선인자동차·프리미어모터스·혜인모터스·이한모터스·더파크모터스 5개 업체의 세일즈 컨설턴트 등 총 380여명이 참석했다.

슐츠 부사장은 "지난해 포드코리아가 수입차 상위 10대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차 시장 성장 선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딜러사 임직원들의 철저한 고객 서비스 정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와 포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