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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이성한 경찰청장 " '비정상의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



이성한 경찰청장은 전국 경찰에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갖춰야 하며 이를 통해 뛰는 범죄자 위에 나는 경찰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7일 오후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해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대책 평가와 올해 중점 추진업무 보고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인정보 유출 등 나날이 진화해가는 범죄에 맞서기 위해 끊임없이 창의적인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면서 "관성과 타성에 젖어 있으면 국민의 눈높이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고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뒷받침할 '비정상의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