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황선홍 딸' 황현진 걸그룹 데뷔‥네티즌"나이가 궁금해"

사진/키로이와이그룹



국가대표 출신 황선홍(포항스틸러스)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네티즌들의 그녀의 나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7일 황현진씨의 소속사 키로이와이그룹은 "국민영웅 황선홍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아이돌 걸그룹 멤버로써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고 전했다.

황현진은 지난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매일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며 결실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황현진은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걱정과 설렘이 공존한다"며 "아버지는 축구스타 나는 가요계 스타가 되겠다"며 말했다.

한편, 키로이와이그룹은 조성모 '불멸의 사랑', 아이비 '바본가봐' 등을 작곡한 양정승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선홍 선수 딸이 저렇게 많이 컸어", "키로이와이그룹이 황선홍 선수 딸 소속사인가 보네", "황선홍 선수 예전 월드컵 때 장난 아니었는데", "황선홍 딸, 황현진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