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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박진환 전 네오위즈재팬 대표 신생게임사 네오아레나 출범



네오위즈 출신 임원이 '네오아레나'라는 신생 게임사를 출범시킨다.

신생게임기업 네오아레나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게임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네오위즈재팬 대표 출신 박진환 네오아레나 대표는 지난해 9월 코스닥등록사인 통신장비업체 티모이엔엠을 인수한 후 사명을 네오아레나로 변경하고 게임사업부를 신설, 게임사업 진출을 모색해왔다.

이에 네오아레나는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앞서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새 CI는 네오(새로운)아레나(경기장 또는 무대)란 사명을 연상시키는 콜로세움에 신뢰감과 미래, 성장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사용해 네오아레나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새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그 안에서 전세계인이 함께 꾸미는 무대를 향한 의지를 담았다.

더불어 전 사업부를 통합한 새로운 기업 홈페이지도 2월 말 공개를 목표로 개편 작업 중이다.

네오아레나에서는 올해 미들코어RPG, 에듀테인먼트 요소가 있는 캐주얼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 약 10종을 론칭할 계획이며 오는 24일 주요 언론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네오위즈재팬 대표와 넥슨 포털 본부장을 지냈으며 게임포털 피망을 론칭하고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등 다수의 퍼블리싱 히트작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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