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빙속 이승훈, 5000m서 독일 베커트와 마지막 13조 편성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26·대한항공)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 5000m 경기에서 독일의 파트리크 베커트와 가장 마지막 조인 13조에 편성됐다.

이승훈이 아웃 코스, 베커트가 인 코스에 배정됐으며 팀 동료 김철민(22·한국체대)은 일본의 셰인 윌리엄슨과 4조에서 경기를 펼친다.

5000m 경기는 8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시작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