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빙속 대표팀, 결전 앞두고 맞춤형 훈련 실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결전에 대비한 맞춤형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7일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1시간가량 훈련을 진행했으며 8일 첫 경기인 남자 5000m에 출전하는 이승훈(26·대한항공)은 서서히 빙판을 돌며 얼음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0일과 11일 500m 경기를 치르는 이상화(25·서울시청)와 모태범(25·대한항공) 등 단거리 대표팀도 페이스를 조절하며 빙판을 누볐다.

훈련 막바지에는 스타트 연습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이상화와 남자 선수들 간의 '성대결'도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