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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소치 개막식, 1명 선수 파견 눈길…알파인스키 접전 예고



2014 소치 개막식이 8일 오전 1시 개최된 가운데 국가별 선수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50조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다. 대회 규모 역시 88개국 2800여 명으로 역대 동계올림픽 중 최대 규모다.

그러나 이날 1명의 선수만을 파견한 미니 선수단이 관심을 받고있다. 버진군도, 버뮤다, 베네수엘라, 홍콩, 짐바브웨, 몰타, 필리핀 등 18개국이 1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이 중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동티모르 민주 공화국 등을 비롯해 10개국이 알파인스키 경기에 선수를 출전시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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