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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감격시대' 풍차 죽음 다시봐도 감동…재방송 시청자 눈길

감격시대 풍차



'감격시대 풍차 죽음 새국면 맞나'

KBS2 수목극 '감격시대' 재방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감격시대' 8회 재방송에서 풍차 역을 맡은 조달환이 김현중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차는 신정태(김현중)를 구하러 일국회로 향하는 황봉식(양익준)을 기절시킨 뒤 "이제 장가 가셔야죠. 우리 보살피지 마시고.."라는 말을 남긴 채 자신이 일국회로 향했다.

이에 풍차가 도착했을 때 신정태는 이미 신이치(조동혁)의 검에 찔려 의식을 잃은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풍차는 신정태를 구하기 위해 일본 무사들과 싸웠다.

하지만 풍차는 겐죠(곽승남)의 검에 찔렸고 정신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정태야, 난 네가 너무 좋았다.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며 숨을 거둬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