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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대 로스쿨 설립 이래 최초 합격 취소..경력 허위기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종 합격한 신입생의 합격을 취소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서울대 로스쿨은 올해 입학전형에 지원한 A(24·여)씨에게 지난해 12월 12일 합격을 통보했으나 일주일 만에 이를 취소했다. 로스쿨 측에 따르면 지원서에 적힌 인적사항과 학교활동 등 경력사항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허위로 기재된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학부 재학 시절 학사부정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지만 '예·아니오'로 기자하게 돼 있는 입학지원서에 이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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