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경총, 기업 활력 위한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 개최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최고 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경총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조경제시대, 기업에게 활력을'을 주제로 '제37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81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는 주요 정·관·재계 인사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를 초청,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을 돕는 연두 세미나다.

이번 37회 연찬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이 주요 강사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경총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국내외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읽고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경영전략과 창조경제의 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한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기업경영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 경영자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찬회 첫 날인 12일에는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10회 투명경영대상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