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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궁금할 때 펴보는 기업윤리 Q&A 217' 발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 임직원의 기업윤리 고민 해소에 나섰다. 전경련은 '기업 임직원들이 매순간 직면하지만 정답이 없는 기업윤리 딜레마'를 상황별로 다루며 지침을 제시한 '궁금할 때 펴보는 기업윤리 Q&A 217'을 발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 임직원의 기업윤리 고민 해소에 나섰다. 전경련은 '기업 임직원들이 매순간 직면하지만 정답이 없는 기업윤리 딜레마'를 상황별로 다루며 지침을 제시한 '궁금할 때 펴보는 기업윤리 Q&A 217'을 발간했다.

임직원 개개인의 윤리이슈가 기업 명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개개인의 윤리의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을 통해 본인의 윤리의식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다양한 기업윤리 이슈 가운데 ▲근무기강, 비윤리적 언행, 정보 보안 등 '사내윤리' ▲경조사, 선물·뇌물 수수, 향응·접대 등 '협력사와의 윤리' ▲글로벌 윤리규범, 외부강연, 내부신고 등 '이해관계자와의 윤리' 파트로 나눠져 있다. 사내외 기업윤리 문제를 있음직한 실제 상황으로 접근하고, 현재 추세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100여개 기업의 공개된 기업윤리 지침 등을 기초로, 이해하기 쉽도록 217개의 Q&A 문항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기업의 모든 임직원들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말고, 사소한 부분부터 기업윤리 정신으로 무장해야한다"며 "이 책이 기업윤리 딜레마에 처한 임직원에게 현실적인 나침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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