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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안행부,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민간활용 확대

앞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품질이 개선돼 민간활용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9일 안행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정보, 법제처의 법령정보, 경기도의 버스공유 데이터베이스 등 35개 공공데이터의 품질개선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행부의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http://www.cpf.go.kr)에 들어가면 어린이 놀이시설의 보험과 시설관리주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법제처의 법령정보는 성능이 개선돼 응답속도가 빨라졌으며, 수도권 버스가 언제 오는지 검색할 수 있는 경기도의 버스공유 데이터베이스는 처리시간이 2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됐다.

안행부는 올해도 68억원을 투입해 기상·교통·지리·재해안전 등 20여개 공공데이터에 대한 품질개선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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