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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독도홍보국제사절단, 미국서 독도·동해 알린다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함께 '독도홍보국제사절단'을 이뤄 세계인에게 독도와 동해를 바로 알리기 위해 나선다.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소속인 사절단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미국 동부 지역 일대에서 펼칠 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인자 운영기획위원장이 이끄는 사절단에는 독도아카데미를 수료한 국내 학생 7명과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등 현지 유학생 6명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17일까지 보스턴·뉴욕·워싱턴DC 등을 방문, 미국 주요 대학과 공공도서관 장서의 독도·동해 표기 실태를 조사하고 여러 관광명소에서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기획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