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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 인도네시아 증설 확정

애플 최대 하청업체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인 팍스콘이 인도네시아에 새 생산기지를 짓는다.

중국에 주요 공장을 둔 팍스콘은 앞으로 3∼5년간 10억달러(약 1조 750억원)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대에 생산시설을 지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궈타이밍 팍스콘 회장은 지난 7일 자카르타를 방문해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회사 측은 3개월 내에 구체적인 투자 계획서를 인도네시아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팍스콘은 이 생산기지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TV 등을 만들 계획이다. 팍스콘은 인도네시아의 향후 수년간 스마트폰 수요가 연평균 5만대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