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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최초 제로에너지 '종암동우체국' 개국

서울종암동우체국이 10일 신축청사의 문을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우정서비스를 시작한다.

1981년에 건립된 종암동우체국이 점차 노후됨에 따라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청사가 마련됐다.

신축한 서울종암동우체국은 성북구 종암로 64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 건물이다.

서울 최초의 '제로에너지우체국'으로 건물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으로 충당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