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에콰도르 툰구라와 화산 '꿈틀'...3km높이 연기기둥



지난 1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로 에콰도르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은 툰구라와 화산(5023m)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에콰도르 국립과학학교 지구물리학 협회(IG)는 6일 툰구라와 화산에서 약한 폭발이 35회 발생, 가스 및 화산재 방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툰구라와 화산은 강한 폭발음과 함께 분화구 위로 3㎞ 높이의 연기기둥을 만들어냈다. 화산에서 북쪽으로 180km 떨어진 수도 키토에서도 폭발과 함께 분출된 화산재가 관측됐다.

에콰도르 당국은 주민들에게 "화산 폭발이 계속되고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것을 당부했다.

/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