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신민아·조정석, 최진실·박중훈 바통 이어 신혼부부 호흡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20여 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 영화는 1990년 박중훈·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당시 신혼부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화제가 된 로맨틱코미디를 20여 년이 흐른 현 시대에 맞춰 새롭게 각색해 보여준다.

영화 '고고80' '키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에서 매력을 뽐냈던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똑소리 나는 사랑스러운 새댁 미영으로 분한다.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조정석은 대한민국 평균 남편 영민 역을 맡았다.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원작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의 바통을 이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이달 말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탁진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