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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지호·오지은·전효성 주연 귀신보는 형사 '처용'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OCN '처용'



귀신보는 형사를 다룬 OCN 드라마 '처용'이 첫 방송부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귀신보는 형사 '처용'(1~2화 연속방송)이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3.1%, 최고 4%를 기록했다. OCN 타깃(25~49세) 시청층에서 평균 시청률 2.5%, 최고 시청률 3.2%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역대 OCN 오리지널 드라마 중 첫 방송으로는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처용'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오지호와 오지은, 시크릿 전효성이 주연을 맡은 '처용'은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이 도시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당장 다음 주 방송이 기다려 질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역시 믿고 보는 OCN! 꼭 다음 주도 본방사수 하겠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등 호평했다.

한편 '처용' 1~2화는 10일 오후 7시 50분에 OCN에서 재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