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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신예 걸그룹 마마무, 범키 이어 '대세' 휘성·케이윌과 작업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4인조 신인 걸그룹 마마무가 인기 보컬리스트 휘성·케이윌과 함께 녹음하고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마마무 측이 10일 SNS에 공개한 사진은 '2011.02.11 케이윌·휘성·마마무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됐다. 특별한 추가 설명 없이 11일에 공개된다는 글만 담겨 있어 팬들 사이에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멤버들은 또 "2월 11일에 공개될 케이윌+휘성+마마무 음원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달 범키와 함께 싱글 '행복하지마'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린 마마무는 두 번째 싱글 프로젝트에서 케이윌과 휘성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최근 JTBC '히든싱어 2'에 모창 가수가 왕중왕 최종 승자에 오르며 집중 조명받고 있는 '대세' 가수다. 휘성의 절친한 동료이기도 한 케이윌은 발표하는 신곡마다 연달아 음원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마마무는 정식 데뷔를 하지도 않은 신인임에도 가요계 실력파 가수들과 연달아 작업을 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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