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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웹젠 개발 전문 계열사 웹젠앤플레이 신설



웹젠이 개발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게임개발 전문 계열사를 설립했다.

웹젠은 지난 4일 본사의 게임개발 스튜디오들과 계열 개발사 일부를 통합해 웹젠이 지분 전량을 보유한 게임개발 전문자회사 '웹젠앤플레이'의 설립에 대한 등기를 완료했다.

모바일게임 전문사인 '웹젠모바일'은 별도 법인으로 계속 운영된다.

신설 웹젠앤플레이의 대표이사에는 NHN과 웹젠을 거치며 10여년간 개발 실무를 총괄해 온 이인규 게임개발본부장이 선임됐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본사와 신설법인이 각각 퍼블리싱사업과 게임개발에서 경영혁신과 전문 역량강화를 이루기 위한 일환이다. 웹젠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웹젠은 국산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MMORPG '뮤2'와 '프로젝트 MST'를 비롯한 다수의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캐주얼게임 'AA4'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00만명이 넘는 게임회원을 보유한 게임포털 'gPotato를 운영하면서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