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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모태범 금메달 낭보시간...이상화 안현수 경기시간 네티즌 관심 고조



김연아, 모태범, 이상화, 안현수 선수 등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경기 시간이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는 등 동계올림픽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안현수 선수가 출전하는 쇼트트랙 남자1500m 예선 2조 경기는 10일 저녁 6시50분에 펼쳐진다. 이어 6시55분 쇼트트랙 남자1500m 예선3조에는 한국 국가대표 신다운 선수가 참여한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 선수는 10일 밤 10시와 11시 55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남자 500m 1·2차 레이스에 출전한다. 내일 새벽이면 금메달 낭보를 접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태범은 이어 12일 밤 11시에 열리는 남자 1000m 출전한다.

이상화 선수는 11일 밤 9시45분 여자 500m에, 13일 밤 11시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13일 후배 박소연(17·신목고2), 김해진(17·과천고2) 선수와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모스크바를 거쳐 소치에 입성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여자 쇼트프로그램과 21일 여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하는 김연아가 다시 한 번 새로운 피겨 역사를 쓸지 온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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