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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현오석 부총리, 정보유출 국조청문회 증인채택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요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건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과 김영주 민주당 의원은 이날 간사협의를 열고 기관증인으로 이 같이 잠정 합의했다.

또 일반 증인으로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KB금융 회장을 청문회 일반증인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용카드사 3곳에서 1억여 명의 고객정보를 USB를 이용해 몰래 빼돌려 다른 사람에게 넘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박모 차장도 일반 증인으로 채택키로 했다. 정무위는 이들 증인에 대해 1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채택 여부를 의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