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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 신규 광고 봅슬레이편 온에어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승을 위해 새로운 롱텀에볼루션(LTE) 브랜드 'LTE8'을 봅슬레이 경기로 표현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1일 밝혔다.

'LTE8' 브랜드는 빠른 속도의 빛을 '8'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80MHz 폭의 주파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도적 LTE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광고에 이어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에서 소개돼 이슈가 된 겨울 스포츠 '봅슬레이'를 소재로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봅슬레이 편은 썰매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그 속도로 인해 불타오르는 코스가 무한대 기호(∞)를 완성한 뒤 자연스럽게 숫자 8로 변하는 모습을 지드래곤의 눈을 통해 보여주면서 'LTE8' 브랜드를 역동적이고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실감나는 봅슬레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촬영을 해 고객들이 광고 영상을 통해 역동적인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볼 수 있어 화려한 영상미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봅슬레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 LTE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추후 LTE8 브랜드를 이용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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