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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2NE1, 걸그룹 최초 콘서트 '19금' 애프터파티 개최



2NE1이 걸그룹 최초로 콘서트 후 '19금' 애프터 파티를 개최한다.

다음달 1~2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AON(ALL OR NOTHING)'을 개최하는 2NE1은 콘서트가 끝난 뒤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화끈한 뒷풀이를 기획했다. 1일과 2일 콘서트 직후인 오후 10시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더 A에서 개최되는 파티에는 2NE1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걸그룹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인 2NE1의 두 번째 월드투어에는 세계적인 연출가 트래비스 페인과 스테이시 워커는 물론 빅뱅의 월드투어를 함께한 라이브 밴드도 합류에 수준 높은 연출력과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콘서트 티저 영상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2NE1이 어떤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투어는 한국·일본·중국 등 9개국 13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 씨엘의 솔로활동을 시작으로 '폴링 인 러브' '두 유 러브 미E' '그리워해요'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2NE1은 현재 새 앨범과 월드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