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곰eXP, 스타 향수 부르는 'GOM 클래식 시즌4' 16일 개최



스타크래프트 향수를 부르는 시즌이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eXP는 16일부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리그 'GOM 클래식 시즌 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GOM 클래식 시즌 4는 브루드 워의 추억을 지닌 팬들과 스타크래프트 II 팬들이 함께 어울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회는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16일부터 5주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방송된다. 결승전은 다음달 16일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전 선수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허영무, 염보성, 박지호, 김윤중, 구성훈, 김명운, 진영화 등으로 16일 개막전에는 김명운, 박지호, 홍진호, 구성훈이 출전한다. 우승상금은 500만원, 준우승 상금 150만원 등 총상금은 약 1000만원 규모이다.

앞서 GOM eXP는 최근 GOM 클래식 시즌 4에 사용될 맵을 선정하기 위한 시청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파이썬', '루나', '블루스톰'이 맵으로 선정됐으며 추가적으로 '투혼'과 '타우크로스'의 맵이 더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