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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사상 첫 메달도전…일본과 예선 첫 경기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일본 넘어서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치열한 한일전이 치러지고 있다.

11일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아이스큐브 컬릴 센터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팀이 일본과 예선전에 맞붙었다. 특히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점에서 한국 컬링 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주장 김지선(27)을 중심으로 신미성(36),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등 경기도청 선수들로 구성됐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사상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대회를 앞두고 "메달 획득이 목표"다고 밝힌 만큼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은 일본과 예선전을 시작으로 이날 자정에는 스위스와 2차전을 치른다. 17일 자정 열리는 캐나다전까지 7일간 9개팀과 풀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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