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대성 4년 만에 국내에 새 앨범..6월 日 아레나투어 개최



빅뱅 대성이 한·일 양국에서 보컬리스트로 역량을 과시한다.

2010년 솔로곡 '솜사탕'을 발표했던 그는 올 봄 4년여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도 솔로 음반을 내고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6월 11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고베 월드 기념 홀, 마린멧세 후쿠오카,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 홋카이도 도립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를 그쳐 7월 17일 부도칸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총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한다.

대성은 이번 아레나 투어에서 12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일본에서 솔로 앨범 '디스커버'를 발매해 한국 그룹 출신 솔로 가수의 데뷔 앨범으로는 최고 성적인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오른 바 있다. 또 일본 20개 도시에서 26회 공연으로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