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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매일유업, 목표주가 5만7천원-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측은 매일유업의 국내 분유 점유율이 상승하고 중국 분유 수출이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매출 성장세가 다른 업체 보다 크고 2분기 중순 이후 분유 수출 확대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 상승추세에 문제가 없다고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