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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강남구, 지자체 최초 저소득층 위한 맞춤형복지 순회교육 '행복한 권리누리기' 실시

/강남구청 제공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7일부터 3월28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맞춤형복지 순회교육 '행복한 권리누리기'를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들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첫 시행 후 주민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다시 마련됐다.

올해 순회교육은 새해 달라지는 사회복지사업과 제도악용 방지, 국민기초 생활보장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의료급여 및 자활지원제도 등 각종 복지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강남구 생활보장팀장, 보건지도팀장, 고용지원센터팀장 등 실무 팀장 3인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17일 오후 3시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열릴 교육은 ▲국민 기초생활보장 사업안내 ▲의료급여 사업안내 ▲보건소지원 사업안내 ▲취업성공 패키지사업안내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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