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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직장인 30% "높은 연봉이 대기업 이직의 이유"

직장인들은 높은 연봉을 위해 대기업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549명을 대상으로 '가장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1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9.5%)와 '포스코'(8.8%)가 각각 2, 3위에 올랐으며 이어 'SK에너지'(3.7%), '대한항공'(2.7%), 'CJ제일제당'(2.6%), '현대중공업'(2.6%), 'GS칼텍스'(2.3%), '기아자동차'(1.9%), 'SK텔레콤'(1.6%), '삼성물산'(1.6%), 'KT'(1.6%)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이직 희망 대기업의 선택 조건으로는 '높은 연봉'(30.4%)이 가장 많이 거론됐다. 다음으로 '근무환경, 조직문화'(15.6%), '휴식, 의료, 육아시설 등 복리후생'(11.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지원'(8.1%), '회사 비전, 성장 가능성'(7.4%), '정년보장 등 안정성'(7.2%) 등이 답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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