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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성동구청 제공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확대된다.

구는 지난해 21개 사업에 1213명이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25개 사업 1395명으로 확대하고, 예산 규모도 지난해 24억에서 올해 29억으로 늘렸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공영주차장 안내도우미 등을 비롯한 21개 사업은 그대로 시행한다. 올해 확대될 신설사업은 경로당 독거노인 돌봄지원사업, 중학교 교문지킴이사업, EM 환경정비사업, EM 활성화액 제조사업 등 4개 분야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부터는 근무시간이 월 36시간으로 각 수요처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제조판매형, 공동작업장형을 제외한 모든 사업은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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