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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컬링 이슬비, 아이돌 외모로 눈길 사로잡아 '소치스타' 등극

이슬비 선수/MBC방송화면 캡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이슬비 선수가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1988년생, 올해 스물여섯의 이슬비 선수는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까지 갖춰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슬비 선수는 1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신미성·김지선·김은지·엄민지 선수와 함께 일본을 12대7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어 12일에는 스위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현재 경기도청 소속인 이슬비 선수는 고교시절 컬링 선수로 활약할 때 팀이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의 길을 걷기도 했다. 이후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권유로 다시 컬링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비의 경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이슬비 선수 아이돌보다 더 귀엽다", "이슬비 선수 엄청 동안이네", "이슬비 선수 예쁜데다 실력도 뛰어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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