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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소은 호러퀸 도전…영화 '소녀무덤' 캐스팅

김소은/판타지오 제공



배우 김소은이 호러퀸에 도전한다.

지난해 드라마 '마의'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숙휘공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김소은이 공포영화 '소녀무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은 한 소녀가 한 소년의 힘을 빌려 한을 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물로, 김소은은 주인공 소녀 역을 맡아 극을 끌어간다.

드라마 '자매바다'를 통해 데뷔한 김소은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바람불어 좋은 날' '천번의 입맞춤' '마의' 등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달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두 사람이다'에 이은 두 번째 공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호러퀸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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