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올레tv, 이종석·박보영 주연 영화 '피끓는 청춘' 서비스

영화 '피끓는 청춘' 스틸 컷



KT의 IPTV서비스 '올레tv'는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을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피끓는 청춘'은 개봉 3주가 지난 현재 관객수 165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흥행 배우로 입지를 굳힌 배우 이종석과 박보영이 주연을 맡았다.

여자 일진 학생 '영숙(박보영 분)'과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분)'의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7080세대의 감성을 공략한다.

아울러 두 청춘 배우의 연기 변신이 영화의 매력포인트다. 이종석의 능청스런 코믹 연기와 박보영의 사투리 연기가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이들 외에도 이세영, 김영광, 권해효, 라미란 등이 열연을 펼쳤다.

올레tv는 13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성룡의 리얼 액션영화 '폴리스스토리 2014'를 극장동시 상영작으로 제공한다. 19일에는 공유의 '용의자', 가 VOD로 서비스되는 등 화제작이 줄줄이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