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하이트진로, 영동 폭설피해 지역 복구활동 지원 나서

12일 하이트진로 강릉지점 직원들이 제설작업에 나선 군 장병,경찰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음료 1만병과 간식을 전달했다./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영동피해지역 복구활동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12일 영동 폭설피해지역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군 장병과 경찰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강릉지점 직원들은 피해복구 지역을 방문해 계열사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샘물 '석수', '퓨리스', 기능성 음료인'홍삼수' 1만병과 간식을 전달했다.

또 피해지역 제설작업에도 나선다.하이트진로 본사와 강원도 지역 지점 임직원들로 구조단을 구성해 피해지역 재설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군 장병, 경찰을 포함한 제설작업을 위해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다"면서"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재해·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